대륙의 실수라는 평을 받는 `태클라스트`(Teclast)가 국내 태클라스트 코리아(www.teclast.co.kr)를

통하여 공식 런칭된다.
불편한 언어설정과 무상 AS의 미지원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으로 그동안

국내 태블릿 유저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아오던 완성도 높은 태블릿PC의 스터디셀러 브랜드다.  

<테클라스트코리아 홈페이지 자료, (2014년 2월 집계)>

특히 국내 출시 기념 모델인 "tPad 레티나 Korea Special Edition"은 태클라스트사에서 한국 사용자만을 위해

전 세계 단독 출시 하는 모델로 정식 한글판 듀얼부팅OS(윈도우 8.1 & 안드로이드&오피스365)가 기본 적용되어

있으며 손에 잡힐듯한 선명한 레티나(2048*1536) IPS 패널 탑재에 대용량 64g eMMc 지원 및 팬택사의 최상위 라인에만 공급되던 고가의 듀얼고속충전기가 번들 충전기로 제공되는 등 고품질부품 물량투입의 정점에 이른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한정판 태블릿 모델로 오는 5월 26일(화)부터 11번가 단독으로 출시 기념 특가에

공식 런칭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1번가 특가 페이지 바로가기)

<테클라스트 tPad 7.9 64GB>

2015년 최고로 기대되는 태블릿에 선정된 태클라스트는 R&D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일반 보급형 태블릿과

차별화된 품질과 기술로 승부하는 제조사로 중국 내 애플과 삼성전자에 이어 태블릿PC 시장 점유율 3위에

오를 정도로 품질과 혁신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고있다.

특히 작년 화웨이 "미디어패드 대란"으로 가성비 높은 고품질 태블릿 경쟁시장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올렸던

(주)타오코리아가 국내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어 국내 태블릿 시장에 새로운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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